이들은 이날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바이오 사건은 단순히 한 기업의 분식회계 사건이 아니라, 이 부회장이 박근혜·최순실과 공모한 정경유착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2014년 이건희 회장이 쓰러진 후 이 부회장이 정상적으로 상속·증여받으려면 7조 정도의 상속·증여세를 내야 했다"면서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주식의 4.1%를 보유한 삼성물산 지분을 확보해 삼성전자 지배력을 높이는 방법을 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편법 상속을 위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추진하면서 그 합병을 위해 4조 원이 넘는 분식회계를 하고, 한편으로는 정부에 뇌물을 주며 국민연금을 동원한 사건"이라고 했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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