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밤은 '멜리사' 라고도 불리며 예로부터 밀원 식물로 유명하다.
그리스어로 '밀봉(蜜蜂)' 이라는 의미인데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반신반인(半神半人)의 멜리사는 벌꿀로, 그의 언니 아마루타이아는 산양의 젖으로 제우스를 양육하였다고 한다.
'멜리사' 라는 어원도 여기서 유래되었다.
레몬과 유사한 향이 있다.
이 향은 감정을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며 심장 박동수를 낮추고 혈압을 낮춘다. 전갈이나 독거미에 물렸을 때 해독작용이 있고 설사를 완화시키며 바이러스를 막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천연두에도 효능이 있고 치통이 있을 때 입가심용으로 사용해 왔다. 독버섯 해독, 복통, 위궤양, 생리통 억제, 생리 촉진에 사용해 왔으며 예로부터 방향요법(향기요법)에 필수적으로 사용해 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