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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피울래? 연기 내품을 수록 수명 짧아진다... 담뱃갑 경고그림 문구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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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피울래? 연기 내품을 수록 수명 짧아진다... 담뱃갑 경고그림 문구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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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경고 효과가 떨어질 것을 우려해 사망 위험 증가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했다.”

모든 담뱃갑에 23일부터 새로 바뀐 경고 그림과 문구가 들어갔다.

새 경고 그림 부착 담배는 내년 1월부터 소매점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경고 그림은 수위가 한층 강화됐다.
문구는 폐암 등 각종 관련 질병이나 사망 위험 증가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해 흡연자들에게 경각심을 주도록 했다.

보건당국은 2년 전 담배에 경고 그림과 문구를 부착하기 시작한 뒤 2년에 한 번씩 경고 그림과 문구를 바꾸기로 했다.

보건 당국은 “경고그림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 그림 크기를 담뱃갑 면적의 3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