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계획을 세운 성인남녀 가운데 10명중 3명만 계획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새해 계획’ 관련 설문을 실시한 결과, 78.6%가 ‘올해 시작 전 새해 계획을 세웠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은 81.3%, 대학생은 79.7%, 알바생은 78.9%가 새해 계획을 세웠다고 했다.
‘꾸준히 지키지 못했다’는 답변이 71.2%에 달했는데, ‘한 달도 채 지키지 못했다’는 답변이 26.1%로 가장 많았다.
‘반년 정도 지켰다는 응답이 14.2%, ‘3월까지 지켰다’ 대답이 9%였다.
이들이 꾸준히 지킨 새해 계획 1위는 ‘운동∙체력관리’로 41.4%(복수 응답)가 지켰다고 했다.
이어 ▲다이어트 27.8% ▲아르바이트∙투잡 24.7% ▲자격증 취득 23.3% ▲저축∙재테크 22.9% ▲국내외 여행22.5% 등도 꾸준히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직장인을 대상으로 업무 목표 달성 정도를 조사한 결과, 27.8%가 목표를 절반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 달성 비율이 50% 이하인 직장인은 그 이유로 ▲성과 목표가 너무 높아서 31.0% ▲왜 성과를 달성해야 하는지 몰라서(동기부여가 안돼서) 29.3% ▲목표한 성과가 객관적으로 증명하기 힘들어서 20.7% 등을 들고 있었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