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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얼마나 악마였으면 딸들이.. 아내 살인 등촌동 전처 살인범에 징역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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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얼마나 악마였으면 딸들이.. 아내 살인 등촌동 전처 살인범에 징역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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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지난해 10월 발생한 이른바 '강서구 등촌동 전처 살인 사건'의 범인 김모(50)씨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유족 주변 사람들은 “딸들이 아빠의 재범을 두려워 하고 있다.. 사형을 원했는데 형이 낮아 아쉽다”고 말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재판장 심형섭)는 25일 살인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30년과, 20년 동안 위치 추적 장치를 달 것을 명령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처 이모(48)씨를 흉기로 무차별로 찔러 숨지게 했다.

재판부는 “반성문으로 유족에게 죄를 크게 뉘우치고 있다며 의사를 표시했고 3번의 벌금형 외엔 처벌 전력이 없어 정상 참작했다” 양형 이유를 밝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