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해결 & 셀프리더십최고위과정’은 IBM, BMW, 씨티은행, 아마존, 토요타 등 세계 500대 글로벌 기업에서 관리자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입한 LET(Leder Effectiveness Training) 프로그램으로 15주간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들은 갈등해결과 리더십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김대의 외래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고 있는 조직문화는 이제 혁신을 통해 변해야 한다"며 "미래가 예측할 수 없이 복잡하고 불확실해지면서 조직 내 갈등관리는 물론이고 리더가 갖추어야 할 역량이 새삼 중요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 “모든 조직과 구성원의 성공은 인간관계에 있다”며 "‘LET 갈등해결 & 셀프리더십최고위과정’의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들은 갈등해결과 리더십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권진안 기자 k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