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8 13:47
서울의 집값과 전셋가격 오름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3월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0.96% 상승해 전달보다(1.14%)보다 상승 폭이 줄었다. 서울 집값 상승률은 작년 11월 1.66%로 지난해 최고 수준으로 오른 뒤 12월 1.24%로 소폭 낮아졌으나 올해 들어 1월 1.27%로 다시 소폭 올랐다. 이후 2월과 3월 각각 1.14%, 0.96%로 두 달 연속 오름폭이 줄었다. 강남(0.66%)·서초(0.35%)·송파(0.59%) 등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 3구는 상대적으로 덜 올랐지만, 도봉(2.06%)·노원(1.98%)·성북구(1.53%) 등 외곽 지역의 상승률은 높았다. 수도권은 지난달 1.73%에서 이달 1.762021.03.28 13:28
미국의 팝스타 비욘세가 한국 돈으로 11억 원이 넘는 재산을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비욘세가 설립한 매니지먼트사 파크우드 엔터테인먼트가 임대한 로스앤젤레스(LA) 창고 3곳에 이달 초 두 차례 도둑이 들었는데100만달러(11억3천만원) 상당의 귀중품을 도난당했다고 전했다. 절도범들은 비욘세가 창고에 보관 중이던 명품 핸드백과 드레스와 개인 스타일리스트의 사진까지 훔쳐간 것으로 알려졌다.아직 절도범을 잡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 현지에서는 할리우드 유명인과 관련한 창고 털이 범죄가 유행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이 매체는 최근에는 팝스타 마일리 사일러스의 창고에도 도둑2021.03.28 12:14
정부는 29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업종과 취약계층에게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483만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6조7000억 원 상당의 '소상공인 버팀목 플러스' 자금을 29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한다.지난 25일 국회에서 4차 재난지원금이 포함된 14조9391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됐다. 정부는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4차 재난지원금의 지급을 서두르겠다는 계획이다. 소상공인 버팀목 플러스와 고용안정지원금은 이달부터 지급이 시작되고, 법인택시·전세버스기사(11만5000명, 805억원)와 방문돌봄종사자(6만명, 300억원) 지원금은 4월 초부터 신청을2021.03.28 11:54
앞으로 음주운전·무면허·뺑소니 사고 가해자는 보험사에서 혜택을 받을 수 없다.국토교통부눈 28일 음주운전·무면허·뺑소니 사고자에 대해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지급된 보험금 전액을 가해자에게 구상할 수 있게 할것이라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교통사고 감소시키기 위해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데 보험사가 가해자에게 구상하는 '사고부담금'을 대폭 강화한다.사고부담금은 중대 법규 위반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사고 예방을 위해 도입 중인 제도로 대인은 1000만원, 대물은 500만원이 상한선이다.정부는 또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상 12대 중과실로 인해 사고를 일으킨 경우 가해자의 차 수리비를 상대방에게 청구(대물)할 수2021.03.28 11:39
산불이 나기 전에 비가 내린다면, 하루 최고 121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19년 산불사고가 일어난 곳에 비가 내렸다면, 하루 최고 121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볼수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산불로 인한 나무 피해액, 산불에 따른 산림 평가액 감소분, 산불 진화에 드는 비용 등이 들어간다. 산불진압에 투입되는 헬기 비용(연료비 등)도 물론 포함됐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피해면적의 93%(1만369㏊)는 산불조심기간에 발생한 산불에 의한 것이었다. 여의도 면적의 35.8배에 해당하는 산림이 산불조심기간에 불에 탔다. 2019년에는 4월 고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등으로 2881.22021.03.28 10:25
28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전날 500명 대에서 소폭 증가세가 주춤했지만 주말 검사건수가 평일의 약 절반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높은 수치다.주목할 점은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으로 퍼져나갔다는 점이다. 지역발생 462명 중 수도권 317명, 비수도권 145명이다.수도권을 넘어 비수도권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장기간의 방역조치에 대한 피로도가 높고 봄철 이동량도 늘어 확산세가 언제든 더 거세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단계를 유지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도 내달 11일까지 2주 더 연장했다.2021.03.28 10:15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오늘 날씨는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으며 서울 낮 기온 14도, 대전 16도로 예상된다.이날 중부 지방은 구름만 많겠고 남부 지방은 맑겠으며 중서부와 호남은 오늘 밤부터 또 비가 내린다.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는 비는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영서와 충북북부에는 오전까지 약한 비가 이어지겠다.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내외가 되겠으나, 전남동부와 경상권, 강원동해안에는 2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포근하겠다.오늘(28일)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겠고, 오후부터는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2021.03.12 20:00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차기 사장 선임절차가 전면 백지화된다.차기 LH 사장 후보로는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이 유력 후보로 하마평에 올랐으나 국토교통부는 12일 임명 절차를 처음부터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진행중이던 LH사장 후보자 추천을 멈추고 LH 임원추천위원회에 재추천을 요구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국토부는 "현 LH의 상황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춘 적격자가 없다는 판단하에 재추천 절차를 추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2021.03.12 19:37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확진자가 5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동시설, 교회, 학원, 직장, 운동시설 등을 중신으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12일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1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중후반, 많으면 5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02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58명보다 44명 많다.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79명(69.4%), 비수도권이 123명(30.6%)이다.최근 1주일(3.6∼12)간 신규 확진자는 418명→416명→346명→446명→470명→465명→2021.03.12 19:22
부동산 투기와 관련해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는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16건에 해당하는 100여명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청 관계자는 12일 " 내사·수사가 진행되는 사건은 전국 16건(고발-수사 의뢰 6건·인지 10건)으로, 대상 인원은 100여명"이라고 밝혔다.정부 합동조사단이 전날 수사를 의뢰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20명이 연루된 사건은 전체 16건 중 1건에 해당한다. 100여명에는 LH 직원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시·도의원, 민간인 모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LH 직원 20명 가운데 이미 13명이 피의자로 분류됐고 정부 합동조사단 발표로 새롭게 의혹이 드러난 7명은 피의자로 입건될 가능성이 큰2021.03.10 09:29
최근 한 펀드상품에 투자했다 피해를 본 고객들이 참여해 만든 단체 채팅방에 한 증권사 직원이 잠복해 활동하다 발각되는 사건이 일어나 증권가가 술렁이고 있다. '갑돌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회원이 피해자들 단체 대화방에서 채팅 중 의혹을 샀고 회원들이 조사한 결과 덜미가 잡혔다. '갑돌이'의 정체는 증권사 소비자 전담 보호팀 직원으로 드러났다. 해당 증권사는 이 같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인사위원회를 열고 담당자를 중징계하는 한편 대화방 등 피해자들에게 즉시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피해자들은 이 단체방에서 분쟁조정이나 소송 등에 대한 자료교환 등 정보를 교환해 왔는데 가장 많은 피해자를 양산한 증권사 고2021.02.11 19:39
설 연휴 첫날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되고 있다.11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며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23명으로 확인됐다.확진자 수가 전날 같은 시간보다 줄어들기는 했지만 설 연휴 검사건수 감소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날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54명, 비수도권이 69명이 발생했다.방역당국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초반이 될 전망이다.2021.02.11 19:27
11일 배우 윤정희씨의 남편 백건우씨가 "가정사로 떠들썩하게 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의견을 내놓아 주목을 끌었다.유명 피아니스트인 백씨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했다. 윤정희는 최근 알츠하이머를 알고 있으며 프랑스에 방치됐다는 논란이 일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에 등장하기도 했다. 백씨는 지난 7일 소속사 빈체로를 통해 논란이 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에 대해 "거짓이며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한 바 있지만 직접 공개석상에서 입장을 밝힌 건 처음이다.백씨는 "윤정희는 아주 평온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저희는 아무 문제가 없다. 염려해주신 거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1
“무기 판 게 아니라 족쇄를 채웠다”... 50개국 안보 생명줄 쥔 ‘K-안보 족쇄’의 실체
2
"한국, 대체 뭘 만든 건가?" 핵잠수함 보유국들이 경악하며 설계도 요청한 이유
3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4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5
XRP, 초당 1,500건 처리량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10배 차이 압도
6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7
중국, ‘3세대 레이더’로 미국 전투기 능력 추월하나…F-22 ‘구식’ 전락 위기
8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9
美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4월 통과 확률 90%...XRP 역대급 랠리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