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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남북 최우선 경협 분야는 철도·도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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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남북 최우선 경협 분야는 철도·도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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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대북 경제제재가 완화될 경우 정부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남북 경제협력사업은 철도·도로 연결인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5명에게 '우리 정부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남북 경제협력 분야'를 설문한 결과, 철도·도로 연결이 33.0%로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

‘중소기업의 북한 진출’이 14.2%, ‘북한 원자재 수입’이 11.2%로 뒤를 이었다.

또 7.8%는 ‘대기업의 북한 진출’, 3.6%는 ‘대북한 수출’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