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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기업 신입 연봉 4100만 원…중소기업은 2870만 원
이정선 기자
입력
2019-03-08 08:04
올해 대기업 신입 연봉 4100만 원…중소기업은 2870만 원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8일 매출액 상위 500대 가운데 129개 대기업과 직원 300명 미만 중소기업 144개를 대상으로 올해 대졸 신입직원의 초임을 조사한 결과, 대기업은 평균 4100만 원으로 작년보다 0.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은 2870만 원으로 1.8%가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연봉 격차는 1230만 원으로 작년의 1250만 원보다는 약간 줄었지만, 여전히 1000만 원 넘는 격차를 나타냈다.
또, 대기업 중에서도 업종별로 격차를 보였다.
금융업은 4790만 원에 달했지만 식음료·외식업은 3980만 원에 그쳤다.
유통·무역업이 4410만 원 ▲석유화학·에너지 4360만 원 ▲자동차·항공·운수 4130만 원 ▲전기·전자 4020만 원 순으로 조사됐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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