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올 프리미어 리그 12번째 골이다.
차범근의 분데스리그 기록을 넘어서는 대단한 기록이다.
이런 가운데 단톡방 사건으로 구속된 정준영과 프리미어리그 손흥민이 함께 찍은 사진이 나돌아 주목을 끌고있다.
빅뱅 승리 유인석 이문호 린사모 사건이 일파판파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준영 손흥민이 함께 찍은 사진이 나돌면서 여러가지 억측이 나오고 있다.
손흥민과 정준영이 다정하게 포즈를 잡고 찍은 사진은 손흥민이 인스타그램 스스로 올린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인스타그램에서 정준영과 찍은 사진을 뒤늦게 내렸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