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 고성산불 피해 눈덩이, 50대 남성 도로위 걷다가 불벼락 맞고 안타깝게 숨져
이미지 확대보기사진=뉴시스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속초 시내와 고성 해안가로 번지면서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치는 등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숨진 사람은 김 모(58)씨로 4일 밤 산불이 휩쓸고 간 고성군 토성면의 한 도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집에 있다 변을 당한 70대 여성 1명도 사망했다.
강풍을 타고 산불 기세가 꺾이지 않아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