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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프로필] 이미선 오충진 한법재판관 후보자 부부 , 주식투자 35억원 대박 낸 종목은? ① 이테크건설 ②아모레퍼시픽 ③ 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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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프로필] 이미선 오충진 한법재판관 후보자 부부 , 주식투자 35억원 대박 낸 종목은? ① 이테크건설 ②아모레퍼시픽 ③ 에쓰오일

 이미선, 오충진 헌법재판관 후보자 부부- 주식투자 35억원 대박 낸 종목은 ① 이테크건설 ②아모레퍼시픽 ③ 에쓰오일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선, 오충진 헌법재판관 후보자 부부- 주식투자 35억원 대박 낸 종목은 ① 이테크건설 ②아모레퍼시픽 ③ 에쓰오일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주식 투자에 관한 질의가 청문회에서 집중됐다.

이 후보자는 남편인 오충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투자한 것으로 본인은 모른다고 답변했다.

투자한 기업은 이테크 건설과 아모레퍼시픽 등이다.
이들 부부가 2006~2009년 각각 대전고등법원과 특허법원에 판사로 지낼 당시 거래했던 주식도 눈길을 끌고 있다.

법원행정처에 신고하는 ‘재산변동사항 신고서’에 따르면 오충진 변호사는 2006~2010년 신고 기준으로 한 해 평균 20.7개 기업 주식을 거래했다.

오충진 변호사는 2010년 31개 기업 주식을 매매했다고 신고했다.

이미선 후보자가 첫 주식 거래를 신고한 건 2011년으로 에쓰오일을 다량(5000주,약 2억7800만원)으로 매입했는데 에쓰오일 주식은 2010년 6만 원대로 거래되다 2011년 15만원 대로 치솟았다.

이 후보자는 2014년 에쓰오일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고 신고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