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북한이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의 실무 협상을 맡았던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 등을 숙청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아직 뭐라고 할말은 없지마 사실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31일(현지시각) 베를린에서 김혁철 처형설과 관련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해당 보도를 봤지만 더 이상 언급할 수 없다. 사실여부를 알아보고 있다”고 답했다.
국내 언론은 전일 정통한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하노이 정상회담 노딜의 책임을 물어 김혁철 대미 특별대표와 외무성 실무자들을 처형했다고 보도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