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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몽골에서 해외봉사활동 현지 국영방송 전파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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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몽골에서 해외봉사활동 현지 국영방송 전파탔다

몽골 라지브간디대학과 경인여대 2018년부터 1+1 복수학위 협약 맺어
경인여대 해외봉사단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몽골 라지브간디대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몽골국영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경인여대 해외봉사단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몽골 라지브간디대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몽골국영방송 캡처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는 이번 하계방학기간 중 가장 먼저 봉사를 시작한 몽골 해외봉사단(간호학과 최영실 교수, 글로벌인재원 사란치맥 직원 인솔)이 지난 25일 몽골국영방송에 보도됐다고 28일 밝혔다.

경인여대에 따르면 몽골국영방송은 경인여대가 학생 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자매대학인 몽골 라지브간디대학교에서 진행 중인 4개의 프로그램을 준비과정부터 심도있게 보도했다.

프로그램은 전통놀이를 비롯해 태권도와 한국 음식, 차 문화 등을 소개하는 한국문화 수업과 대중가요와 춤을 배우는 케이팝(K-Pop)시간 등으로 이뤄졌다. 한국 패션과 화장에 대해 직접 시연해주는 케이뷰티(K-Beauty)강연과 마지막으로 기본적인 한국어를 배우는 한국어 수업도 포함됐다.

라지브간디대학과 경인여대는 2018년 ‘1+1 복수학위’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라지브간디대학에서 1년을 수학한 16명의 항공전공 학생들이 오는 9월 경인여대 2학년에 등록할 예정이다.
경인여대는 라지브간디대학과의 1+1 복수 학위프로그램을 오는 2019년부터는 식품영양전공과 뷰티케어전공으로 확대 추진 중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