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포털서 시끌 이번엔 뭐지?... 이태임 영화 황제를 위하여 그리고 이명박 아들 이시형

조용할만하면 포털을 뜨겁게 달구는 이태임이 2일 오전 또 관심이다.

이태임은 지난해 3월 SNS에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리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떠들썩하게 했다.
이태임은 과거 이명박 아들 이시형씨 지인들과 휴양지에서 함께 찍힌 사진이 공개되기도해 누리꾼들의 “도대체 둘 사이는 뭐지” 입방아에 오른적이 있다

이태임의 결혼으로 둘에 대한 추측은 소문으로 끝났지만 결혼후 남편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적이 없어 지금도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이태임은 영화 '황제를 위하여'도 나와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케이블티브이에서 전파를 타고 있다.

이태임은 2년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가족여행#필리핀#오랜만에#힐링 #동생에게 도촬~#다이어트를 너무 열심히 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해변을 중심으로 눈이 부신 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