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학위를 딴 재원이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SBS, SBS CNBC에서 기자와 앵커로 왕성한 활동으로 언론계에서도 유명한 기자로 알려졌다.
기자시절 뛰어난 방송진행으로 사내에서도 호평이 많았다.
누리꾼들은 “도대체 안현모에게 부족한 것은 뭐죠” “얼굴까지 예쁘니 여자들 질투가 너무 심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