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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LA 규모 6.4 강진… 손정의 AI 개발 집중하라 강조…서울 낮 최고기온 34도 폭염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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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LA 규모 6.4 강진… 손정의 AI 개발 집중하라 강조…서울 낮 최고기온 34도 폭염경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으로 국내 기업 총수들과의 만찬 회동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으로 국내 기업 총수들과의 만찬 회동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뉴시스

1. 미국 LA 지진 일부 건물 균열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4일 오전(현지시간)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 일부 건물에 균열과 화재가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컨카운티 소방국은 트위터에 "24건의 의료·화재 상황과 관련해 응급 구조대원들이 출동했다"고 밝혔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샌버너디노카운티 소방국도 "건물과 도로 파손 신고가 있어 확인 중"이라며 "건물에서 여러 건의 작은 균열이 있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라고 말해다.

2. 서울 올해 들어 첫 폭염경보


금요일인 5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폭염경보가 발효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폭염경보는 낮 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연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3. 손정의 “한국이 집중해야 할 것은 인공지능”


4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은 "AI(인공지능)는 인류역사상 최대 수준의 혁명을 불러올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것은 첫째도 인공지능, 둘째도 인공지능, 셋째도 인공지능"이라고 강조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4. 청와대 일본 한국수출 규제 단호한 대응


청와대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주도하는 반도체 소재 한국수출 규제 이후 처음으로 침묵을 깨고 단호한 대응을 예고했다.
청와대는 세계무역기구(WTO) 제소와 함께 이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여론전을 전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5. 문 대통령 늦어도 8월 초까지 대폭 개각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중반기 국정장악력 제고를 위한 개각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와대는 이르면 7월 중하순, 늦어도 8월 초에 개각을 목표로 최대 9곳의 장관 및 장관급 자리를 새 얼굴로 채울 것으로 전해졌다.

6. 김학의 전 차관 오늘 재판 시작


1억7000만원대 뇌물과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재판이 5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 전 차관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이날 오후 진행한다.

7. 오신환 바른미대당 원내대표 국회 연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5일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오 원내대표는 '문제는 경제다, 해법은 정치다'라는 제목의 연설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및 확대재정 정책의 맹점을 지적하고, 경제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