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닐기에 탄소 사슬이 결합된 화합물인 RCOR'를 총칭하여 케톤이라고 한다.
2차 알코올을 산화시켜 얻을 수 있으며 탄소 사슬이 적은 것은 물에 잘 녹는다. 탄소가 3개인 아세톤은 여러 가지 유기화합물을 잘 녹이는 성질이 있어 용매로 쓰인다.
카보닐기는 탄소와 산소가 이중 결합한 원자단이다. 카보닐기가 있는 유기화합물은 알데하이드, 케톤, 카복실산, 에스터, 유기산 무수물, 아마이드, 할로젠화 아실(acyl halide)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알데하이드와 케톤은 구조가 약간 다르다.
알데하이드의 이름은 탄화수소 이름에 접미사 '알'을 붙여 부르고, 케톤은 어미 접미사 '온'을 붙여 부른다. 카보닐기는 아래 구조에서 보듯이 극성을 가지는 작용기인데 탄소는 (+)의 부분 전하를, 산소는 (-)의 부분 전하를 가진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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