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욱일 승천기때문에 0점주고 싶다”... 영화 '배틀쉽' 지구 지키기 전쟁 바다에서 시작된다

글로벌이코노믹

“욱일 승천기때문에 0점주고 싶다”... 영화 '배틀쉽' 지구 지키기 전쟁 바다에서 시작된다

이미지 확대보기
2012년 개봉 영화 ‘배틀쉽’이 케이블티브이에서 방송되면서 11일 포털에서 영화팬들을 유혹하고 있다.

피터버그 감독작품으로 누적관객 150만 명을 기록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 바다에서 시작된다.

전 세계 해군들이 한데 모여 훈련하는 림팩 다국적 해상 훈련. 해상 합동 훈련 첫날,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정체불명의 물체가 발견되고 쉐인 함장(리암 니슨)은 수색팀을 파견한다.
괴물체에 접근한 하퍼 대위(테일러 키취)가 몸체에 손을 가져다 댄 순간, 엄청난 충격과 함께 괴물체는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거대한 장벽을 구축한다. 레이더도 통하지 않고, 부딪히는 순간 모든 걸 파괴시키는 엄청난 위력의 장벽을 시작으로 지구를 향한 대규모 선재 공격을 감행하는 외계의 존재들.

목적 조차 알 수 없는 그들의 엄청난 공격에 평화롭던 지구는 순식간에 초토화 되기 시작하고, 이들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육해공을 넘나드는 전 세계 연합군의 합동 작전이 펼쳐지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 존재와 전 세계 다국적 연합 군함의 전면전이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에서 시작된다.

네티즌들은 “위험하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 평화로운 외계인이 하필 지구에 떨어져 폭력적인 미일 제국주의 연합군에 몰살되는 이야기” “욱일 승천기때문에 0점주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