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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료 전문 생산 경인양행?... 국내 전체 시장에서 33.22%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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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료 전문 생산 경인양행?... 국내 전체 시장에서 33.22%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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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경인양행이 26일 포털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인양행의 전신은 1976년 세워진 경인화학이다.

다음 해인 1977년 회사 형태를 법인으로 바꾸고 이름을 지금의 (주)경인양행으로 변경했다. 경인양행은 설립 이후 줄곧 염료를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기업이다. 1980년 염료연구소를 세웠다. 1984년 산업연구원으로부터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것은 1995년이다.

1997년 파피테크(주)를 세웠다. 1998년 경인합성을 흡수 합병했다. 2003년에는 세일화학공업을 인수했다. 2005년 다이토키스코에, 2006년 중국 연운항공장에 각각 출자했다. 2007년 양우를 계열사로 추가했다.
경인양행의 주력 사업은 염료를 생산하는 일이다. ‘Synozol’이라는 브랜드로 천연섬유, 가죽제품, 화학섬유, 종이 등을 염색할 때 사용하는 염료를 만들고 있다. 인천, 안산, 시흥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한다. 2009년 기준으로 경인양행의 염료는 국내 전체 시장에서 약 33.22%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2010년 9월 현재 최대주주는 김흥준 대표로 보유 지분은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42.81%다. 계열사로는 키스코 상하이(KISCO SHANGHAI), 제이엠씨, 양우, 이스트웰, 다이토키스코, 키스코USA 등이 있다.

한편 이날 주식시장에서 상한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