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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화이트리스트 배제 법안 공포에… “공식 입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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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화이트리스트 배제 법안 공포에… “공식 입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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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7일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법안을 정식 공포한 것과 관련,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는 않을 것이며, 정책 대안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가 있고 때가 되면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품목의 실질적 피해가 감지될 수 있는 것은 8월 말부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본 방사능 위험과 관련, 식품 등의 관리를 강화할 계획인가' 질문에는 "포괄적인 부분에서는 지난주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발표했던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거기에서 더 구체화된 것이 기사화되고 있지만 정부에서 대책으로 발표된 것 외에는 그것을 추진 중이라는 답변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