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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안티행위는 왜 일어났나?... 외모나 와전된 발언 비하하는 인신 공격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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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안티행위는 왜 일어났나?... 외모나 와전된 발언 비하하는 인신 공격 수준

빠순이라는 은어는 지금까지 사용
문희준-소율 부부의 가족사진이 첫 공개됐다. 사진=메이킴스튜디오이미지 확대보기
문희준-소율 부부의 가족사진이 첫 공개됐다. 사진=메이킴스튜디오
문희준이 1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문희준은 H.O.T.에서 솔로 데뷔때 부터 남성들을 중심으로한 안티 세력이 생겼다.

문희준에 대한 안티 행위에는 문희준의 음악 실력에 대한 비판도 있었지만, 대개 외모나 와전된 발언을 비하하는 인신 공격 수준의 단순한 비난이었다. 그들은 은어로 10대 열성 소녀팬들을 비하하기 위해 속칭 빠순이라 지칭하였으며, 문희준을 무뇌충으로 부르기도 했다.

이때 만들어진 빠순이라는 은어는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으며 심지어 연예 뉴스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는 단어가 되었다.
디시인사이드나 웃긴대학과 같은 커뮤니티 웹사이트에서 속칭 필수요소가 된 문희준을 희화화한 합성사진과 유행어들이 끊임없이 폭발적으로 만들어졌다.

그의 노래 가사 중의 일부를 따온, 뷁과 같은 부정적인 속어도 유행하였다. 한 웹사이트에서 주최한 ‘2003 최악의 딴따라 워스트 어워드’에서 “최악의 가수 부문” 및 무려 네 개 부문에 후보로 오를 정도로 가수 문희준에 대한 안티 행위는 특히 2002년 무렵부터 집요해졌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