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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이른아침 이름석자 급관심 왜?...'사랑이 뭐길래' 평균 시청률 59.6%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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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이른아침 이름석자 급관심 왜?...'사랑이 뭐길래' 평균 시청률 59.6%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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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가 김수현이 2일 주목을 받고 있다

김수현은 1943년 1월 27일 충북 청주에서 출생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68년 MBC 라디오드라마 〈저 눈밭에 사슴이〉로 데뷔했다.

2012년 제3회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2010년 제6회 세상을밝게만든사람들, 1971년 청룡영화상 각본상, 1973년 1회 한국방송대상 극본상 수상 이후 방송작가대상 작가상 및 세 차례 백상예술대상 극본상을 수상했다.주요 작품으로는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2013∼2014), JTBC 〈무자식 상팔자〉(2012∼2013), SBS 〈인생은 아름다워〉(2010), KBS 〈엄마가 뿔났다〉(2008), SBS 〈내 남자의 여자〉(2007), SBS 〈사랑과 야망〉(2008), SBS 〈청춘의 덫〉(1999), KBS 〈목욕탕집 남자들〉(1995∼1996), MBC 〈사랑이 뭐길래〉(1991∼1992), MBC 〈사랑과 진실〉(1984∼1985) 등이 있다

(특히 〈무자식 상팔자〉는 종편 최초로 시청률 10%를 넘기며 인기를 얻어 종편채널의 정착에 큰 역할을 했다).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과 고문을 역임했다.그녀의 작품은 변해 가는 시대 속에서 대가족 구성원들의 다양한 면모와 갈등을 다루는 가족극, 인물들 간 엇갈린 사랑을 그리는 멜로드라마, 명절 및 기념일 등에 걸맞게 주제의식을 강하게 드러내는 특집극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매 작품이 흥행하진 않았지만 1980년대 중반에 방송한 MBC 〈사랑과 진실〉, 〈사랑과 야망〉이 (비록 피플미터에 의한 집계는 아니지만) 무려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990년 한국갤럽이 피플미터를 이용해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시청률을 집계한 이래 〈사랑이 뭐길래〉가 평균 시청률 59.6%로 역대 드라마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64.9%로, KBS 〈첫사랑〉에 이어 역대 드라마 2위에 올랐다.대본에 대사 끊어 읽고 숨 쉬는 부분까지 체크할 정도로 꼼꼼하고 세심해 쟁쟁한 배우들도 그녀 앞에서는 긴장할 정도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