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이혜승 아나운서가 25일 포털을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 ‘한국의 대표적인 아나운서 클래스’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이혜승 아나운서는 눈이 부실만큼 가슴부분이 시원하게 파인 의상으로 남심을 흔들어 놓았다.
누리꾼들은 “영화제에서 여배우나 볼수 있는 모습” “할리우드 스타보다 미모”등 반응을 보였다.
이혜승 아나운서는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할리우드 스타보다 더 빛나... 이혜승 아나운서 가슴깊이 파인 의상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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