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교통방송 의뢰로 23~25일 전국 성인 150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3.3%포인트 오른 48.5%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는 2.7%포인트 내린 49.3%로, 긍정평가와의 격차는 0.8%포인트 차이로 좁혀졌다.
‘모름·무응답’은 2.2%였다.
리얼미터는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 등 일련의 검찰 수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 확대, 촛불집회, 시국선언과 같은 여권 지지층의 집단적 반발 움직임과 함께, 한미정상회담, 유엔총회 연설 등 문 대통령의 방미 평화외교, 류석춘 전 한국당 혁신위원장의 ‘위안부는 매춘’ 발언 파문이 겹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