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서 접수는 지난달 2일~16일에 이뤄졌다.
KT는 공채 전형에 AI를 도입했다. 지원자격은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고 2020년 1월 6일 입사가능한 자다.
KT는 유선전화, 무선전화, 초고속인터넷, IPTV 등 통신, 미디어 서비스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종속회사를 통해 신용카드사업, 위성방송서비스사업, 부동산업, 커머스 등을 하고 있다.
케이티파워텔, 케이티링커스, 케이티서브마린 등 65개 회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시내전화 80.7%, 이동전화 31.7%, 초고속인터넷 40.9%, IPTV 46.8% 등이다.
kT 초봉 평균은 4000만 원, 평균연봉은 80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