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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과 함께 서울구치소 찾아 정경심 10분 동안 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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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과 함께 서울구치소 찾아 정경심 10분 동안 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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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찾아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면회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아들과 가족으로 추정되는 중년 여성 한 명과 함께 정 교수를 약 10분 동안 면회했다.

정 교수는 영장 발부 직후 절차를 밟아 독방에 수감됐다.
정 교수 측은 그간 건강 문제 등을 호소해온 만큼 구속이 적법한지 법원에 다시 판단해달라고 요구하는 구속적부심 청구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정 교수의 신병을 확보함에 따라 조 전 장관 수사도 급물살을 탈 것이란 분석이다.

검찰은 정 교수의 구속영장이 적시된 11개 범죄 혐의 중 상당수를 조 전 장관이 인지했거나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