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간 ‘희망, 따뜻한 가족과 함께’ 주제로
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처음 가진 이번 건강장애학생 가족캠프는 소아암, 백혈병 등 만성질환으로 장기간 등교하지 않고, 원격수업 및 병원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고,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통해 학교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박2일 캠프는 체험활동과 힐링타임, 건강관리, 학부모간담회로 진행됐다.
네일아트와 드론, 로봇 등의 체험활동을 비롯 레크레이션과 마술쇼, 워터락 등의 힐링타임, 스트레칭과 마사지, 건강관리법 특강이 펼쳐졌다. 또 학부모 간담회 시간을 통해 자녀의 병원학교와 일반학교 생활의 어려움, 건강관련 회복 방법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학생가족캠프에 참여한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을 둔 어머니는 “프로그램 뿐 아니라 숙소, 식단, 1가족 1활동보조요원 등 세심한 부분까지 준비를 철저히 해 캠프에 참가한 학생과 가족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됐다”면서 “아들 건강이 빨리 회복되도록 가족 모두가 정성을 다해 뒷바라지 해야겠다”고 말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