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로 국빈 방한한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양국 기업 간 포괄적 에너지 협력사업을 발굴 중임을 평가하고, 협력이 더욱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했는데, 볼키아 국왕의 국빈 방한은 2014년 이후 5년 만이다.
볼키아 국왕은 앞으로도 양국이 미래 성장에 대비하여 새로운 상생 번영의 협력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두 정상은 또 기존에 협력해온 에너지 분야의 교역과 투자를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우리 기업이 오랜 기간 동안 브루나이의 다양한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두 나라 인프라 분야에서 견실한 협력을 쌓아 왔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 발전해 나가기로 했다.
두 정상은 브루나이가 계획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체 협력 사업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