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관장은 이날 서울가정법원에 최 회장을 상대로 이혼과 위자료, 재산분할 소송을 냈다.
노 관장 이혼 조건은 위자료와 회사 주식 42.30% 등 재산분할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 관장이 이혼의사를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SK 주가 23만 5000원 종가 기준 1조 4000억원 규모다.
노 관장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로 미국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를 졸업하고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최태원과 결혼한 후 1997년 최종현 SK그룹 회장 부인 박계희가 운영하던 워커힐미술관을 물려받았다. 워커힐미술관은 1999년 이전하고, 2000년 아트센터나비로 새롭게 바뀐 후 관장으로 운영 중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