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곽정은 최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이혼 10주년 파티를 여는 모습이 전파릍 탔다.
곽정은은 “전 남편과 헤어진지 10주년이 됐다. 그냥 밋밋하게 넘기고 싶지 않았다”며 “10년 전의 이혼은 아픈 기억이이지만 인생의 깊이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삶을 한단계 성장시킨 건 인정해야 한다"라며 파티 이유를 설명했다.
또 “현재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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