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체 기업 중 대기업의 영업이익만 늘어났고,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의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도 집계됐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기준 영리법인 기업체 행정통계 잠정 결과'에 따르면 전체 기업의 영업이익 중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4.1%로 전년의 61%에 비해 3.1%포인트 높아졌다.
2년 전인 2016년의 55.7%에 비해서는 8.4%포인트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기업의 영업이익만 2.7% 증가한 182조 원을 기록했다.
대기업의 기업당 영업이익은 815억 원으로, 중소기업 1억 원의 916배에 달했다. 이는 전년의732배보다 더 확대된 것이다.
대기업은 전체 매출액의 47.3%를 차지했다. 중견기업은 15.2%, 중소기업은 37.5%에 그쳤다.
대기업의 기업당 매출액은 1조347억 원으로 중소기업 26억 원의 396배로 나타났다.
이들의 종사자는 각각 207만9000명, 141만3000명, 677만9000명이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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