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부터 4월 14일 오후 2시까지 등록금 대출 신청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6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이같은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로 올해 약 128만 명의 학생들에게 연간 약 159억 원의 이자부담 경감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학자금 대출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균등하게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개선되는 학자금 대출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상환기준소득이 인상돼 취업 후에 상환해야 하는 학자금 대출의 상환기준소득을 현행 2080만 원에서 2174만 원으로 올린다.
교육부는 또 학기당 150만 원 한도에서 최대 4회로 제한됐던 생활비 대출 횟수 제한을 오는 3월 이후부터 폐지한다. 생활비 대출은 3월부터 1회 최소 10만원 이상 대출 가능하게 된다.
2020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은 오는 8일부터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
등록금 대출을 원하는 대학생은 8일부터 4월 14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생활비 대출과 취업 후 상환 전환대출은 5월 6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등록금 대출 실행은 4월 14일 오후 5시까지이며, 생활비 대출과 취업 후 상환 전환대출 실행은 5월 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기타 학자금 대출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고객상담센터(1599-2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전국 지역센터에 방문하면 학자금 대출과 관련하여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