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작년보다 2.6%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대기업은 91.4%가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으나 중소기업은 54.2%, 중견기업은 50%만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상여금을 지급하는 이유는 '직원들의 사기와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가 54.3%(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지급 계획이 있는 기업의 1인당 평균 상여금은 88만 원으로 집계됐다.
대기업이 134만 원, 중견기업 118만 원, 중소기업 78만 원의 순이었다.
상여금을 주지 않는 306개 기업은 그 이유로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37.9%)를 가장 많이 꼽았다.
'명절 상여금 지급 규정이 없어서'(32.7%), '재무상태 악화 등 지급 여력이 부족해서'(25.2%), '불경기 등 내외부 환경이 어려워져서'(15.7%), '지난해 목표만큼 성과를 달성하지 못해서'(14.7%) 등의 순이었다.
지급 품목은 '햄, 참치 등 가공식품'이 50.2%로 가장 많았고 신선식품 21.7%, 생활용품 1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