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 예능의 대세로 부상하고 있는 배우 음문석이 '미운 우리 새끼' 음문석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예고편에서 음문석은 하의에 수건을 두르고 청소하는 수수하고 털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음문석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전파를 탄 KBS 2TV '상상플러스'에서 노현정은 음문석을 엄문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일단 기대된다" "본방송 꼭 보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