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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설계 대명사 삼풍백화점 붕괴 아직도... 20여초만에 폭삭, 사망만 502명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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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설계 대명사 삼풍백화점 붕괴 아직도... 20여초만에 폭삭, 사망만 502명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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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부실설계의 대명사 삼풍백화점 붕괴가 9일 전파를 타면서 포털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1990년대 중반에 일어난 사고로 사망 502명, 실종 6명, 부상 937명이라는 엄청난 인명피해를 낳았다. 6·25전쟁 이후 가장 큰 인적 재해로 남아있다.

1989년 말에 완공된 삼품백화점은. 설계시에는 종합상가 용도로 설계됐으나 건물구조 전문가의 정밀한 진단 없이 백화점 용도로 변경하였다.

완공후에도 무리한 증축공사를 시행 1994년 11월에는 위법건축물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들의 가슴아픈 사연이 언론에 보도 되면서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사고 당시 백화점 안에는 고객 1,000여명과 직원 500여명이 있었다. 20여초 만에 2개동 중 북쪽 건물이 완전히 붕괴 되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