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렘데시비르 개발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한국법인은 조만간 식약처에 임상시험 계획을 신청할 계획이다.
렘데시비르는 원래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신약 후보 물질이다.
아직 품목허가가 나지 않은 약이라, 환자에 투여하려면 중국처럼 임상시험을 통해 투약해야 한다.
중국은 오는 4월까지 임상을 한 후, 시험결과를 낼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중등도 및 중증 환자에 투여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일본에서 최근 투약을 시작한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제 '아비간'의 수입특례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