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 선택 이수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마이스터고에 적용되는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책임교육 등이 가능하도록 이수 학점과 학점당 이수시간이 정해졌다.
교육과정은 3년간 이수해야 하는 총 이수학점을 기존 204단위에서 192학점으로, 1학점 수업량을 17회에서 16회로 줄였다.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교육과정 선택권이 확대되면 학과 내 세부전공을 통한 전문화된 인재와 타 학과 과목 수업 등을 통한 융·복합형 인재로 성장해 취업 가능한 기업의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교학점제는 오는 2022학년도에는 특성화고에 도입되며, 일반고 등에 부분적으로 시행되다 2025학년도에는 전체 고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따른 선택학습 강화로 미래 사회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마이스터고를 시작으로 특성화고, 일반고까지 고교학점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며 "2025학년도에는 고등학교 전체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