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중 고교 2, 3학년 학생 중 해외대학 유학 희망 학생 대상
이미지 확대보기'드림장학금' 사업은 지난 2012년 시작해 현재 세계 8개국에서 65명의 장학생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11일부터 4월 7일까지다. 신청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성적이 우수한 고교 2, 3학년 학생 중 해외대학으로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다.
자격요건과 신청방법 등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0년 신규장학생은 고교 2, 3학년을 5대5 비율로 선발한다. 다양한 전공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특성화고교 학생을 최대 5명 포함해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30명의 장학생을 뽑는다.
아울러 17개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학생에게는 서류심사 시 가점이 부여되며, 교육청의 추천을 받지 않아도 지원자는 학생 직접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어 신청 기회는 보장된다.
이정우 재단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해외유학을 꿈꾸지 못했던 저소득층 우수 고교생들이 본 장학금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워나가고, 국제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