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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70대 여성...엿새만의 확진자 발생에 시민들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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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70대 여성...엿새만의 확진자 발생에 시민들 덜덜덜

온기동 기자

입력2020-03-11 12:18

코로나 19 여파로 휴업하는 사업장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 19 여파로 휴업하는 사업장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대전에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9번째 확진자가 발생해 초긴장 상태다.

서구에 사는 70대 여성이다. 지난 5일 이후 엿새만의 확진자다.

자세한 내용은 오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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