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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코로나19 감염된 학생·교직원 10명…완치 4명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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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코로나19 감염된 학생·교직원 10명…완치 4명 제외

서울 학원과 교습소 휴원률 26.5%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유·초·중·고 개학이 다음달 6일로 또 연기된 가운데 육군 제 31보병사단 현장지원팀이 지난 17일 광주 동구 서석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유·초·중·고 개학이 다음달 6일로 또 연기된 가운데 육군 제 31보병사단 현장지원팀이 지난 17일 광주 동구 서석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서울에서 학생과 교직원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은 누적 11명, 교직원 3명이다. 완치돼 퇴원한 학생 3명과 교사 1명을 제외하면 학생과 8명, 교직원 2명이다.

서울에서 학생과 교직원 감염자가 두 자릿수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까지는 누적 10명(학생 8명, 교직원 2명)으로, 완치 4명을 제외하면 6명이 입원 중이다.
긴급돌봄교실 신청자 수 대비 실제 참여율은 지난 19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유치원 69.8%, 특수학교 41.4%로 집계됐다.

서울 내 학원과 교습소 휴원률은 같은날 오후 2시 기준 26.5%로 나타났다. 전날 25.3%보다 1.2%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