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는 5일 연수구에 살고 있는 A(68·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28일 배우자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로 분류돼 인하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1차 검체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고 4월11일까지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러나 A씨는 지난 1일 발열 중상이 나타나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2차 검체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고, 5일 증상이 심해져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재차 방문해 3차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또 확진자의 거주지 및 이동 동선을 조사해 방역 등을 마쳤으며 역학조사관을 투입해 보다 자세한 이동경로 및 접촉자 등을 파악한 뒤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인천 지역에서는 모두 8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