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전입지원금 반영해 생활관비는 학기당 30만원
이미지 확대보기경주시연합학생생활관(이하 생활관)은 서라벌대학교가 경주시의 대학정책들에 발맞추어 지역 대학들의 공통적인 고민거리를 해소하기 위해 공동으로 기숙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2학기부터 시범 운영한 생활관은 경주시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면 누구나 입소 가능하다. 경주시 전입지원금을 반영해 생활관비는 학기당 30만원으로 반값 기숙사를 실현했다.
현재 동국대 150명을 포함해 위덕대 1명, 경주대 28명, 서라벌대 131명으로 총 310명의 학생이 입주를 신청한 상태이다.
이를 통해 입주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시행하고 있다.
서라벌대학교 김용달 총장은 "경주시 소재 대학생들이 입주하기 때문에 방역관리 및 안전사고 대비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며 "서라벌대학교는 경주시의 대학시설과 전문인력의 활용에 적극 협조, 연계하여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