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알바생들은 코로나19와 관련된 신조어 가운데 가장 공감하는 것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꼽았다.
17일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이 알바생 266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아르바이트’를 주제로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알바몬에 따르면 알바생 가운데 65.4%가 코로나19와 관련된 신조어 중 가장 것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꼽았다.
이어 ‘집콕족(30.5%)’과 ‘확찐자(30.4%)’가 4, 5위로 나타났다.
‘코로나블루(코로나우울증, 17.3%)’, ‘이시국여행(15.8%)’도 공감대가 높았다.
이밖에 ‘재택경제(6.3%)’, ‘살천지(4.4%)’, ‘언택트(4.1%)’, ‘작아격리(3.5%)’, ‘돌밥돌밥(2.4%)’, ‘집관(2.3%)’ 등도 있었다.
한편 알바생 가운데 92.9%가 ‘알바 근무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들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마스크를 쓴 손님이 늘었다’ 68.5%, ‘매출 감소’ 50.8%, ‘전보다 매장 위생∙청결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48.7%, ‘손소독제, 물티슈를 찾는 손님이 늘었다’ 31.5% 등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