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텔레그램 '박사방', 'n번방' 등 디지털성범죄를 강력하게 처벌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 글의 동의 수가 700만에 육박하고 있다.
19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박사방 및 n번방 관련 철저 수사와 강력 처벌 촉구'를 요청하는 청원 중 청와대 답변 기준인 20만 명 동의를 넘은 것은 7개, 동의자 수는 691만9781명이다.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라는 청원글의 동의자 수는 단일 청원 최고인 271만5626명을 기록했다.
박사방에서 벌어진 충격적 범죄 행각이 공개됐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동안 디지털성범죄를 가볍게 처벌해 온 법원의 경향에 대반 반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20일 대법원 양형위원회에서 디지털 성범죄자에 대한 적정 형량을 정하는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