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TOD 장비로 발화점 찾아내...뒷불감시에 중요역할 입증
이미지 확대보기2일 고성군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불이 완전 진화가 이뤄졌다고 판단한 이후 12시간 동안 잔불이 살아난 지점은 2군데로 나타났다.
1군데는 자연소멸로 마무리됐고 나머지 1군데는 진화대가 출동해 땅을 파헤치고 밟아서 열기를 식혔다.
발화점은 육군 제22보병사단에서 지원한 열상감시장비(TOD)가 잡아냈다.
육군 22사단은 TOD 운영 3개팀 17명을 지원했다.
강원도소방본부에서는 고성소방서 소방관 16명과 의용소방대 10명 등 26명을 뒷불감시에 투입했다.
고성군은 주간까지 30명이 근무하다 야간이 되면서 14명으로 줄여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고성군은 현재 바람이 잔잔한 것으로 알려져 잔불이 살아나더라도 바람의 힘으로 크게 번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sori06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