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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농협 임직원,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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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농협 임직원,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총력

여영현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왼쪽) 등 임직원 50여 명이 8일 인천 강화군 고구마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이미지 확대보기
여영현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왼쪽) 등 임직원 50여 명이 8일 인천 강화군 고구마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농협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느 때보다 일손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한마음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중앙본부 임직원 100여 명은 인천 강화군, 충북 괴산군 등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태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농협은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4월 일손돕기 전담 농작업지원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농작업지원팀은 전국 176개 영농작업반 운영 사무소를 지도해 숙련된 전문 농업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영농 인력을 중개하는 등 농번기 영농인력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일손이 집중되는 농번기(5월~6월)에는 농협 임직원 전사적 일손돕기 추진과 지원인력 확대, 정부·지자체와 공동 일손돕기 등을 적극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여영현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 “영농철 일손부족 해소을 위해 범농협 임직원 농촌일손돕기를 포함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농업·농촌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장원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tru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