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학생·교직원 확진자 아직 없어"

글로벌이코노믹

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학생·교직원 확진자 아직 없어"

확진자 이동 동선 겹치는 교직원·학생 등은 증상유무 관계없이 진단검사 권고
서울시교육청은 12일 학생과 교직원 중에는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교육청은 12일 학생과 교직원 중에는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서울시교육청은 12일 학생과 교직원 중에는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오전 10시 기준 학생과 교직원 확진 및 의심환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들은 모두 퇴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방역당국으로부터 환자 현황을 전달받지 못해 학교로부터 들어오는 신고만 접수받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이태원 소재 유흥업소인 클럽이나 주점을 방문했거나 확진자 이동 동선이 겹치는 교직원, 학생 등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교직원 중 희망하는 이에 한해서는 전수검사나 조사를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의해 확인된 이태원 클럽 관련 환자는 총 86명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