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들과 완도 당사도 일원 해양쓰레기 수거
이미지 확대보기‘코로나19’로 인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된데다 늘어난 해양쓰레기로 어업인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어, 이날 전라남도의회 신의준, 이광일 의원과 최동익 한수협회장, 김동수 한수협완도군회장을 비롯한 수산업경영인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석자들은 소안면 당사도 해안가에 유입된 폐어망을 비롯 스티로폼 부표, 양식기자재 등 40여 톤을 수거, 어선 9척과 해양환경공단 청항선 1척을 동원해 수거된 해양쓰레기를 처리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전라남도의 해양환경분야 민간단체 참여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정화활동과 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