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농협에 따르면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농가 맞춤형 축산 냄새 저감을 위해 농협은 지난해 48억 원 규모의 시설개선자금을 농가에 지원했다. 환경공단은 악취전문인력을 활용해 농가별 기술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참여농가는 복합악취 평균 84%의 냄새저감율을 달성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농협은 냄새 없는 축산과 농가 시설개선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농가자금 지원 규모를 64억 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내포 신도시 주변 양돈농가,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국민다중시설 주변에 대한 냄새저감 사업등 신규 협력사업도 추가로 발굴·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우리 축산업은 국민경제나 영양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냄새 등 축산환경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제대로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축산업이 되기 위해 축산농가의 인식 제고와 냄새저감의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농협과 한국환경공단이 힘을 합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원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trum@g-enews.com
































